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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코로나19 확산 시기 다양한 산업군에서 늘어난 재택근무 수요에 따라, 보안성을 갖추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과 이를 서비스하는 IT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VDI 시장에 상대적으로 늦게 진출했음에도 우수한 기술력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매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 있다. 바로 가상화 포털 솔루션 ‘스톤즈(Stones)’를 앞세워 VDI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데이타솔루션’이다.데이타솔루
인터뷰
한정호 기자
2024.03.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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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전 세계 모든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생성형 AI를 간과하고선 국가 기술 경쟁력이 크게 뒤처질 것이라는 위기감 속에서, 세계 각국은 생성형 AI라는 기술의 헤게모니를 쥐고자 많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Google) 등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기술 표준 체계, 가이드를 제정하는 등 신기술들의 질서를 정의하며 관련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생성형 AI를 둘러싼 국가 대항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제 막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4.03.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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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내부와 외부를 가르던 기존의 ‘경계 중심’ 보안을 넘어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한다(Never Trust, Always Verify)”는 원칙에 입각해 보안을 지킨다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국내에서도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개념을 도입해 실제 조직의 보안을 강화한 사례를 처음으로 만들고자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도로 실증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지난해 실증사업을 수행한 SGA솔루션즈의 R&D 총괄 이기욱 전무를 만나 한국형(K) 제로 트러스트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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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기자
2024.03.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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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기업 및 조직들은 데이터가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웨어하우스(DW), 데이터 레이크(DL) 등에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왔다. 그러나 데이터를 단순 저장만 해서는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누구나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非) IT직군(현업)이 데이터를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이 데이터 활용을 위한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에게도 많은 관심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4.02.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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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인공지능(AI)의 핵심 원료인 데이터(Data)를 원활하게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스토리지 시장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델은 하드웨어 인프라 솔루션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AI 및 분석 솔루션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서비스와 지원 조직까지 준비된 AI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정형 데이터 솔루션(Unstructured Data Solution; UDS) 사업부 변재근 전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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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기자
2024.01.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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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가 사업 영역을 또 한 번 확장한다. 이번에는 보안관제 서비스다. 단순히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고객을 책임진다”는 목표 아래, 고객사들이 인력 등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안관제를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오픈베이스의 보안관제 사업을 총괄하며 보안관제센터 설립을 추진해온 오픈베이스의 박성수 보안관제센터장을 만났다.오픈베이스는 1995년 설립된 이후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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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기자
2024.01.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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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장·복문을 이해할 수 있으며 자연어 처리 성능을 갖춘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삶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LLM을 토대로 하는 생성형 AI는 새로운 콘텐츠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창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실과는 다른 콘텐츠를 생성하는 환각(Hallucination)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외부 데이터에서 정보를 찾는 방법인 검색 증강 생성(RAG)이 환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RAG가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RAG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벡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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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2024.01.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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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디지털트윈 FAB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의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받아온 기업이 있다. 바로 ㈜이안이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지난 2011년 개발을 시작해 지난 2014년 완료했고,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해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트윈 FAB 기술은 ‘선 설계→시뮬레이션→후 시공’을 말한다. 즉 반도체, 플랜트 등과 같은 하이테크 공장의 경우 전통적인 설계는 단계별로 작업자들의 개별적인 설계로 진행돼 기존 설계 간의 간섭으로 재작업이 많이 발생해 시공 지연과 비용 상승을 초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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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3.12.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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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일본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에 약 1조 6,920억 엔(한화 약 14조 6,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공공기관은 물론 도매업, 소매업, 숙박업, 식서비스업, 건설업,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일본 사회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우리나라 ICT 기업들은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이런 가운데 역설적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일본 IT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B2C 커뮤니케이션 및 CRM(고객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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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2023.12.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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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정부는 지난 10월 클라우드 전환사업의 방향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틀었다. 단순 인프라만 클라우드 인프라로 옮기는 ‘리프트앤시프트’가 아닌 클라우드 유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 등으로 공공기관들이 다른 기관들의 구축사례를 기다리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추진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에 성공한 공공기관이 등장했다. 바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 이하 KICJ)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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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2023.12.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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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에스넷시스템이 올해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 가상화 기술에 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해 온 에스넷시스템은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삼성SDS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전면에 내세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김병수 클라우드 센터장(부사장)을 만나 내년 에스넷시스템의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AWS-SCP 중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도 공략1999년 삼성그룹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분사한 에스넷시스템은 네트워크 통합(NI),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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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2023.12.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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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최근 기업의 고객 관리 및 마케팅 업계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다. 기업이 고객과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고객 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지만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고객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솔루션을 앞세워 기업과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교량 역할을 자처하는 기업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인포빕(한국지사장 성경식)이다.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3.11.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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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인 ㈜티앤디소프트가 관련 업계에 화제의 기업으로 회자되고 있다. 설립 10년차에 독자 사옥 빌딩(지상 5층, 지하 2층)을 건립해 최근 입주했기 때문이다. 국내 정보보호 시장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고, 시장 상황도 그렇게 녹록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티앤디소프트는 그러나 그렇게 길지 않은 기간에 사옥 - 규모가 크든 그렇지 않든 - 을 마련했다는 것은 주목받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게 관련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한 마디로 녹록지 않은 시장에서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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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3.11.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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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우리은행은 올해 초 WON뱅킹(원뱅킹)을 넘어 ‘유니버셜 종합금융 뉴원뱅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글로벌 종합금융뱅크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마련 중이지만, 우선 ICT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공략에 적합한 환경으로 구축해야만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인 것으로 파악된다.일례로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자체 표준 개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고, 이달 말에는 완성형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그룹 공동의 통합
인터뷰
김용석
2023.11.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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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엔디에스(ND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공고히하며 신규 기술들을 고객 서비스로 지원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AI)·머신러닝(ML)·데이터(Data) 부문 역량을 더욱 강화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대표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2015년부터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해 클라우드 비즈니스 초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해 온 엔디에스는 최근 ‘AWS MSP 5.0’ 파트너 인증을 획득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기술·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엔디에스
인터뷰
한정호 기자
2023.11.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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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리미니스트리트가 오라클 DB 및 SAP ERP 등 솔루션부터 오픈소스 DBMS에 대한 제3자유지보수 비즈니스로 국내에서 세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017년부터 본격적인 국내 비즈니스에 들어가 현재 140여 고객을 확보한 리미니스트리트는 공공과 금융권을 집중 공략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 만족도 5.0점 중 평균 4.9점을 기록할 만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미니스트리트를 선택할 경우 솔루션 유지보수 및 운영‧관리 비용을 50~8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 리미니스트리트 안병찬 전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3.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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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티맥스에이아이(티맥스AI) 연구소 직원들이 구글이 지난 5월 개최한 캐글(Kaggle) 경진대회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청각 장애인의 주변인들이 수화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팝 사인(PoP Sign)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대회로 1,165팀 중 28등을 차지하며 티맥스AI의 행동 인식 분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가 티맥스 그룹이 개발 중인 슈퍼앱의 R&D 역량을 방증한다”고 말한 티맥스AI 한상도 AI연구소장을 만나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3.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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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이 클라우드라는 트렌드를 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 상용 DB 제품에서 오픈소스 기반 DB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오라클이 주도하던 국내 DB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변화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최근 국내 DBMS 시장에서 위세를 떨치던 기업들을 긴장케하는 언더독이 등장했다. 바로 그래프DB(GraphDB)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비트나인이다. 비트나인은 오픈소스 RDBMS인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3.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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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대응 서비스인 ‘엑스스캔(X-Scan)’을 개발, 서비스하는 레드펜소프트(대표 배환국)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SW 공급망 보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현재의 SW 공급망 보안 대응 방안이 공급사 위주이며, 개발 과정에 대한 보안 강화와 책임 추적 등에 과도하게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레드펜소프트는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공급사뿐만 아니라 수요자 관점에서의 대응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수요자 관점의 공급망 보안이란
인터뷰
정종길 기자
2023.08.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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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위엠비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위엠비는 기존 IT통합운영관제 역량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결합하며 ‘데이터 중심 디지털 트윈’ 기술 역량을 확보,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여러 산업 현장 기업들로부터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 러브콜을 받으며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위엠비 최병청 사장을 만나 위엠비의 디지털 트윈 비즈니스 여정과 협업 사례, 향후 제품 및 영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I
인터뷰
박재현 기자
2023.08.3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