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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사람을 뛰어넘는 ‘초연결시대’ 개막M2M 개념을 확장한 사물인터넷·만물인터넷 기술 성큼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는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한다

 

[컴퓨터월드] 2002년 개봉 당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2054년 워싱턴의 모습을 그렸다.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며, 망막을 스캔해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를 보내준다. 또한 건물들 사이에 연결한 트랙을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는 무인운전 자동차가 존재한다. 상상의 산물인 영화의 모습이 우리 앞에 현실로 등장하고 있다. 사물 간의 능동적 통신이 가능하던 M2M에서 사물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연결 돼 만물이 소통하는 초연결시대가 개막하면서 우리 삶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적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컴퓨터는 소형화되면서 저렴해지고 있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론적으로만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구현이 되고 있다. 사람이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소통하고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일들이 훗날 일어난다면 1984년 개봉한 '터미네이터'처럼 슈퍼컴퓨터 스카이넷이 주도한 기계들의 반란으로 인류의 멸종으로 막을 내릴지도 모르는 일이이다. 일단 영화나 소설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는 초연결시대에 한 발자국 다가서보자.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등장한 무인운전 자동차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배경이 된 2054년 워싱턴에서는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크라임 특수경찰이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한다. 이 같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현실로 표출되고 있다.

 

 

각종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내가 관심을 가지고 검색했던 상품이 광고에 뜬다.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해도 내 취향을 고려한 영상을 추천해주며, 버스나 지하철이 언제쯤 오는지는 전광판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쉽게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실이 학생을 가르치고,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앞서며, 의사는 DNA를 이용해 진료하고, 온라인 사용자를 보호하는 디지털 수호자, 전력관리까지 도와주는 똑똑한 도시가 등장한다.

이처럼 디지털 시대 네트워크 기술 발전과 스마트 기기의 폭발적 보급으로 데이터와 정보가 이어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헤아릴 수 없이 연결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 빅데이터' 등 IT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결합되면서 연결을 가속화하고 있다. 연결을 뛰어넘은 초연결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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