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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태블로(Tableau)’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대비 26.5% 증가한 8억 2,69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최근 2년 동안 매년 13,000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해 현재 약 150개국에 54,000여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태블로’가 지원하는 간편한 분석 및 시각화 기능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이 가운데 태블로소프트웨어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파트너 리더십 서밋(Tableau Partner Leadership Summi
인터뷰
팽동현 기자
2017.06.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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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주)티앤디소프트(www.tndsoft.com 대표이사 최성묵)는 설립(2014.10)된 지 3년여 밖에 안 된 신생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그러나 매출은 매년 3배 이상 성장해 왔고, 올해 역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배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신생기업인 만큼 주변의 도움 또는 우연한 기회로 운이 좋아 생긴 일시적인 매출신장일 수 있다. 그러나 티앤디소프트는 그렇지 않다. 고객들이 먼저 찾기 때문이다. 제품의 성능 및 기능 때문이 아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지원이 남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티앤디소프
인터뷰
김용석
2017.05.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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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베트남 중앙은행(SBV: STATE BANK of VIETNAM)의 정보계 업무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지난 1월 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지난 4월 18일에는 축하 발표회까지 가졌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프로젝트 성공 축하연까지 연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 것으로 풀이된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기업은 다름 아닌 국내 SW솔루션 기업이다. 바로 주식회사 윌비솔루션(대표이사 염장필)이다. 윌비솔루션은 지난 2014년 10월 글로벌 기업인 IBM, 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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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7.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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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배복태(56세) (주)데이타솔루션 대표이사는 대용량 DB 설계 및 구현 기술을 개발, 국내 이 분야 시장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엔지니어이자 경영인이다. 그 기술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독특한 검색엔진도 개발, 국내 최고의 검색 엔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평가되는 모기업이자 계열 기업인 (주)오픈베이스도 설립(1995년)했다. (주)오픈베이스가 매출규모 1,100억 원대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그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창출력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오픈베이스는 이를 바탕으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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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7.04.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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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KVM스위치 및 전문가용 오디오비디오(AV) 솔루션 전문 업체 에이텐이 한국지사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에이텐은 1979년 대만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는 전 세계 8개국에 지사와 공장, 연구시설을 두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지사의 꾸준한 성장에 큰 역할을 해온 고충섭 에이텐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10년에 대비하는 미래 전략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KVM스위치로 10년…차세대 성장동력 필요한 때“지사 설립 당시 30%였던 회사의 국내 KVM스위치 시장점유율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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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기자
2017.03.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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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한국 DBMS 시장은 특정 벤더의 의존도가 높은, 보기 드문 시장이다. 그러나 그 벤더의 아성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헤이즐캐스트 제품과 같은 IMDG(In Memory Data Grid) 솔루션들 때문이다.”인메모리 컴퓨팅 및 데이터 그리드 솔루션 전문기업인 미국 헤이즐캐스트사가 최근 한국 지사(hazelcast korea)를 설립,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지사장에는 샘 황(한국명 황상환) 씨를 임명 발령했는데, 황 지사장은 미연방 정부기관에서 22년 동안 근무한 바 있고, 당시 C4ISR, 센서 네트워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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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7.03.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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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 아니면 KT나 SKT 같은 국내 대규모의 통신사? 가능성은 높지만 장담은 못한다. 그렇다면 중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들에게는 어떤 기회일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기회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 개방, △ 협업, △ 공유 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독자 개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은 전문 플랫폼 제공자로 새로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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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7.03.0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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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 내내 화두가 됐던 단어다. ‘창조경제’ 이름하에 정부 주도로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이 이뤄지면서 청년창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및 투자도 함께 늘어났고, 이 가운데 몇몇 기업들이 먼저 자리를 잡으면서 2000년대 벤처붐에 이어 새로운 창업 열기가 조성되기도 했다.최근 현 정권의 실책과 과오가 속속 드러나면서 정국이 혼란해짐에 따라, 그동안 ‘창조경제’와 직간접적으로 맞닿아있던 산업분야들 또한 얼어붙을 조짐을 보여 우려를 사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엄한 불똥이 튈까봐 염려하면서도, SW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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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기자
2017.02.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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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솔루텍시스템이 지난해 말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회사 설립 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DBMS/DW 전문회사로써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지금은 SAP에 인수됐지만 20여년 동안 한결같이 사이베이스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솔루텍시스템은 실제 SAP가 사이베이스 인수 후 이름이 바뀐 SAP ASE와 IQ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SAP ASE와 IQ 제품에 관한 한 솔루텍시스템이 SAP보다 더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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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2017.02.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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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 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된다. 그는 지난 1986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첫 직장으로 선택, 지난해 9월까지 30년여 동안 줄곧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개발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ETRI 입소 후 그가 첫 발령 받은 부서는 ‘인공지능연구실장’이었고, 이후 국산 행정전산망 주전산기이자 중대형컴퓨터인 타이컴에 올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개발 주역이었고, 이를 계기로 국내 처음으로 국산인 ‘바다’ DBMS를 직접 설계하고 프로그래밍까지 했다.또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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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7.02.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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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디리아(대표 배현기)는 B2B 솔루션 전문 개발 공급업체이다. 규모는 작지만 실력 있는 SW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금융 공동망 업무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어렵다고 지적됐던 대외 공동망 업무 전체를 개발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대외계 시스템을 오픈 시스템으로 구축한 사례 등은 디리아만이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 때문에 가능했다.디리아의 대표적인 SW 솔루션은 ‘CruzLink ES(채널 연계 및 통합 솔루션)’이다. 채널 및 애플리케이션의 통합과 연계에 필요한 MCI(멀티채널통합), FEP(대외계연계) 및 EAI(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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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6.12.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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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설계 및 디자인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다.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 특히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미세한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기술은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없을 만큼 노하우가 남다르다고 한다. 일부 경쟁사들도 이 기술을 갖고 있지만 고객만족도가 떨어져 다시 이 회사를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그 주인공은 주식회사 유런테크(대표이사 양종운)이다. 유런테크는 그러나 기술의 명성만큼 아직은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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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6.11.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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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옴니채널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 및 컨택센터(Contact Center) 솔루션 기업 제네시스(Genesys)가 지난 2004년부터 한국 내 파트너사로 협력해 온 이노베이션인포테크놀로지의 제네시스 솔루션 사업부를 11월 23일 인수 완료했다. 제네시스는 이로써 자사 사업과 솔루션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영업, 기술지원, 서비스, 개발 측면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조직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의지를 직접적으로 표명한 제네시스는 본격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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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기자
2016.11.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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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송희경(52세)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됐을 때 ICT 업계의 반응은 “잘 됐다”와 “그럴만한 인물일까?”라는 두 가지로 나타났다. 전자의 경우도 송 의원 개인으로서의 영광이란 의미인지, 아니면 ICT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대 인물이란 것인지 해석이 다소 애매했다.한 마디로 IT산업 발전에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더 지배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는 기존 IT 출신 의원들이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는 실망과 불만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ICT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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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6.10.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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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BI(전략경영)와 PLM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이즈파크의 김갑산(57세) 대표이사는 재기에 성공한 인물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아직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치지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분명하다.사실 그에게 ‘재기’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20년 이상 헌신했던 전 직장에서 토사구팽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가 전문경영인으로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CIES의 설립자이자 대주주인 이기훈 회장의 갑작스런 사망(2008년 11월) 후 경영에 무지한 상속자와 불순한 의도를 가진 그의 측근에 의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인터뷰
김용석
2016.10.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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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점차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산업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다보니 그 누구도 미래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기업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자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DB접근제어 및 시스템접근제어 통합솔루션 DBSAFER(디비세이퍼)로 60%의 시장점유율 보유하고 있는 피앤피시큐어도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최근 신규 솔루션들을 출시했다. 지난해 단일 솔루션 벤더로는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약 210억 원의 매출과 8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향후를 고려하면 더 이상의 성장이 어렵다는 판단
인터뷰
윤현기 기자
2016.10.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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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우리나라 제조업체들의 MES(생산공정관리시스템) 구축현황은 어느 정도일까? 또한 국산 MES 솔루션들은 얼마나 될까? 전자의 경우 정확한 조사통계 수치는 없다. 그러나 대기업은 약 70%, 중견기업은 약 50%, 중소기업은 약 3% 안팎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우리나라 중견 및 중소 제조업체들의 정보화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음을 말해준다. 특히 중소 제조업체들의 수준은 IT 강국이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솔루션의 경우도 순수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것은 단 1개 밖에 없다. 그것은 곧
인터뷰
김용석
2016.08.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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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지니네트웍스(주)는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Network Access Control)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이기도 하지만 기술력에 대한 평가는 그 이상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기 때문이다. 지니네트웍스(대표이사 이동범, 47세)는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지난 1월 초 미 보스턴에 현지법인을 설립, 핵심 인력인 연구소장을 법인장으로 발령했는가 하면, 지난 6월에는 미 시장 공략을 위한 빅 데이터 엔진 기반 인텔리전스 위협관리
인터뷰
김용석
2016.07.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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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최근 들어 통합관제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다. IT인프라와 시설물 관제중심에서 에너지 관리, 재난방지, 제조 부분 생산관리 등으로 그 영역이 대폭 확대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여기에 관제 기술이 결합된 빅데이터 관제, 비즈니스 관제라는 새로운 관제 시장이 열리는 등 관제의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시장의 변화에 따라 업체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국내 통합관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위엠비도 예외는 아니다. 위엠비는 기술과 경험을 종합한 CoE(Contents Of Everything) 라는 새로운 개념을
인터뷰
김선오
2016.07.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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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바람이 서서히 일어날 조짐이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시행된 클라우드 산업법에 따른 촉진 정책도 한몫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효율성 및 필요성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즉 정보보안의 안전성, 가상화를 통한 경비절감, 정보자산 관리의 편의성, 특히 열, 소음, 먼지, 전자파 등으로 인한 건강관리 등에 있어서 기존 일반 PC환경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터뷰
김용석
2016.06.30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