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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73세) 대통령 과학기술특별보좌관. 그는 정치인도, 한나라당 당원도 아니다. 그런데도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주의, 즉 실천을 중요시 하는 점을 높이 샀기 때문"이라고 박 특보는 답한다. 그렇다. 박 특보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과학자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역대 정부 치고 과학기술과 관련된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 이하인 경우가 더 많았다. 말만 앞세워 흉내만 내
인터뷰
김용석 편집주간
2008.09.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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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비쿼터스 산업을 대표하는 RFID/USN사업이 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국내 RFID/USN사업을 견인해오던 정보통신부의 업무와 역할이 지식경제부로 일괄 이전된데다가, 추진체계상 전담기관이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통합되는 (가칭)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또한 초기 RFID/USN사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정부가 'RFID/USN 산업 발전 전략'을 내놓고 오는 2012년까지 총 5,836억원을 투자해 명실공히 차세대 먹거리로 발전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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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기자
2008.09.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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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라클 DB를 IBM DB2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을 완료한다. 또 삼성카드는 지난 7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유닉스 오픈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바야흐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비즈니스 로직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재활용하면서 시스템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고 IT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메타마이닝은 매트라이프생명 및 삼성카드를 비롯해 수십여 건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마이그레이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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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기자
2008.08.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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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높여라." 데이터센터의 영원한 화두다.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최근 데이터센터 관리 자동화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HP는 풍부한 데이터 센터 자동화 솔루션이나 서비스 등을 갖추고 이 시장의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HP 소프트웨어사업부 BSA(Business Service Automation) 매니저인 우병오 이사를 만나 데이터센터 관리 자동화 솔루션 시장 현황과 HP의 사업전략을 들어봤다."서비스 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높여라." --최근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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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2008.08.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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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화 시장의 강자로 잘 알려진 토마토시스템이 올해 안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상반기에 40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런 추세라면 올해 안에 '국내 소프트웨어 100억 클럽'의 가입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토마토시스템은 대학정보화ㆍX 인터넷 등에 이어 최근에는 교회 헌금관리ㆍ대학ERPㆍRIA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데다 특히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두고 있어 앞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토마토시스템의 이상돈 대표를 만나 사업현황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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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2008.08.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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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안에 '2세대' 스토리지 제품을 출시해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며, 하드웨어 단품 위주가 아닌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포함한 솔루션 중심의 영업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 이화영 씨는 올해 하반기 스토리지 사업 전략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하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50%가 넘는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IBM의 올 상반기 스토리지 사업 실적은작년 상반기 대비 30% 정도 성장했다. 특히 2사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5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이같은 결과는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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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기자
2008.08.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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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쌓여가는 데이터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아카이빙 시스템은 좋은 해결책의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페이퍼리스 환경, 전자문서의 보존 연한, IFRS 등 각종 컴플라이언스에 대처하는데 있어서도 아카이빙은 기업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최근 동원 F&B가 EMC의 'SAP 아카이빙' 솔루션을 구축했다. 'SAP 아카이빙'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시스템 도입 후 효과에 대해서 최창용 시스템기획팀장을 만나 들어보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동원 F&B가 2003년 ERP를 도입한 이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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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주 기자
2008.08.2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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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가 지난 6월 초 QoS 장비 업체인 패킷티어와의 인수합병을 완료한 이후 향후 사업 방향 및 비전을 발표하기 위한 공식적인 자리를 가졌다. 이미 블루코트는 인수통합 직후 전 세계적으로 파트너, 고객들을 대상으로 를 갖은 바 있다.블루코트의 패킷티어 인수합병 과정은 양사 공동으로 추진됐다. 아태지역만 하더라도 패킷티어와의 조직 통합 후 블루코트 직원은 50여명이 추가됐고 블루코트 일본 지사장은 전 패킷티어 지사장이, 아태지역 채널영업담당도 전 패킷티어 채널영업 담당이 새롭게 맡게 됐다. 앞으로 기존 패킷티어의 패킷쉐이퍼 제품을
인터뷰
김정은 기자
2008.08.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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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네트워크테크놀로지스(이하 블레이드)는 2006년 2월 노텔 네트웍스의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 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된 네트워크 가상화 업체. 현재 전 세계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 시장 45%의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블레이드는 기존에 주로 HP 블레이드 시스템, IBM 블레이드센터, NEC 시그마블레이드 등을 통한 OEM 비즈니스를 해왔다. 국내에는 올 2월 주요 OEM 파트너 및 고객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초대 지사장으로 LGIC, YC&C(SK C&C), 노텔네트웍스, 캐스피언네트웍스 등에서 1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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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2008.08.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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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장비도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성능으로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하이엔드와 미드레인지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추세다."한국EMC 제품 마케팅 담당 허주 부장은 최근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EMC CX4'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허 부장은 "중급형 스토리지를 주로 사용하는 중소 기업이라 하더라도 IT 환경은 대기업 못지 않게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저장해야 할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최고급형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스토리지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EMC CX4 제품 출시로 미드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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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기자
2008.08.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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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서버나 스토리지의 한 부품으로 여겨지던 백업 솔루션이 독립적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과거 전산담당자들에 국한됐던 백업에 대한 필요성이 PC 사용자들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백업 시장은 그러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기대한 만큼의 수요 증가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예산 투입은 아직 꺼리고 있는 것이다. 백업 시장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이라고 말하는 백업 전문 솔루션 업체인 한국에이템포 소승호 사장을 만나봤다.가격이 아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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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훈 기자
2008.07.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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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의 컨설팅부터 설계까지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비전을 제시하겠다."피터 그로스 EYP MCF 사장은 24일 한국HP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HP는 지난 2월 데이터센터 전문 컨설팅 기업인 EYP MCF(Mission Critical Facilities)를 인수한 바 있다.피터 그로스 사장은 "기존 컨설팅이 강점이었던 EYP 서비스에 HP가 가진 데이터센터 관련 토털 솔루션을 더해져 포괄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올해 아태지역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한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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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기자
2008.07.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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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보안을 내부 핵심 사업 요소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하는 한편, 대내외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이슈에 차근차근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물리, 융합 보안을 포함하는 보안SI시장이 방대한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보안을 접목시키는 방식으로 특화된 보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롯데정보통신은 말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보안 사업을 위한 인원도 충원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롯데정보통신은 중견 SI업체 가운데 근 3년 사이에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비쿼터스,
인터뷰
김정은 기자
2008.07.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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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데이터센터 에너지소비량은 멕시코 국가 전체가 사용하는 에너지소비량과 맞먹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이대로 2010년까지 가면 이탈리아의 에너지소비량을 넘어설 것이다"한스 윌든버그 스팬션 미디어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부사장은 지난 21일 자사의 메모리솔루션 '에코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심각성을 지적했다.이러한 에너지소비 증가는 인터넷 발달의 이면으로, 조나단 쿠미 스탠포드 대학 컨설팅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소비량은 710억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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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록 기자
2008.07.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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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바일 오피스의 확대가 더디고, 해외처럼 실질적인 모바일 보안 이슈가 없다 보니 아직까지는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덜한 편이다.하지만 최근 시장 동향은 그 대책마련을 시급히 요구하고 있다. 실례로 벨소리, SMS 등 수익모델의 한계에 이른 통신사들은 최근 새로운 수익모델로 풀브라우징 단말 및 서비스를 앞 다퉈 내놓고 있다. 이제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으로도 일반 PC와 동일한 형태로 인터넷 사이트의 문서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휴대전화 외에도 이미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PD
인터뷰
김정은 기자
2008.07.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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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인사용자, 특히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해온 어도비시스템즈가 최근 기업용 솔루션 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어도비는 이러한 비전에 맞춰 전통적인 단품 판매 형태에서 벗어나 컨설팅과 토털 솔루션의 제공에 역점을 두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 신제품도 전체 조직이 공유할 수 있는 '협업'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이러한 솔루션을 단순 유통사가 아닌 산업별 솔루션 파트너를 앞세워 공급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여기에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유통이 아닌 기업용 솔루션을 담당했던 인력 선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준영 한국어도비
인터뷰
박시현 기자
2008.07.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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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년 동안 스팸메일 양은 해마다 200~300%씩 늘고 있다. 미국 내 흘러다니는 전체 메일 중 92%가 스팸이라면 우리나라는 메일의 95%가 스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개인이 받는 메일 중 5%정도 만이 효용성 있는 메일인 것이다.이는 2001년 개화한 국내 안티스팸 시장이 이미 성숙기에 이르렀음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고, 스팸메일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확장 사업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라 할 수 있다. 국내 안티스팸 시장 규모는 200억원 정도이다. 대기업의 약 70%가 안티스팸 솔루션을 도입했고 500
인터뷰
김정은 기자
2008.07.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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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절감은 기업의 피할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IT 하드웨어를 포함해 전체 데이터 센터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화 극대화 방안을 종합적이며, 중립적인 시각에서 제시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사업본부다.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사업본부는 올해 들어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절감 로드맵인 '에너지 로직(Energy Logic)'을 발표하고 전 세계를 돌며 이의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에머슨의 '에너지 로직'은 무엇이며, 어떠한 효과를 제공하는지를 오세일 한국에머슨일렉트릭
인터뷰
박시현 기자
2008.07.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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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은 2007년 11월 데이터손실방지(DLP) 솔루션 전문업체인 본투사를 인수했다. 기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본투사의 DLP 사업이 이뤄졌으나, 시만텍은 앞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과, 유럽시장까지 DLP 제품을 알리고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본투 솔루션을 도입한 첫 고객이 현재까지 4년 반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투자 은행,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업체, 신용카드사, 제조 하이테크 기업 등 오랜 기간 동안 산업별 고객을 지원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이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스코드, 디
인터뷰
김정은 기자
2008.07.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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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인(39세) 한국IBM CRM 서비스 총괄 리더. 그는 컨설턴트가 좋아 컨설팅 전문 회사를 첫 직장으로 선택, 올해로 14년여 째 컨설팅만을 해오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이다.흔히 컨설턴트는 거의 모든 업무를 속속들이 알아야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을 '만능'으로 불리어지기도 한다. 물론 모든 컨설턴트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형인 총괄 리더는 바로 이런 평가를 받아 마땅한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그가 맡으면 실패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한다. 아니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그의 직성이 풀린다고
인터뷰
김용석/편집주간
2008.07.01 16:57